천연감미료 아가베 시럽 첨가

매일유업 ‘유기농 엔요’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프리미엄 요구르트인 ‘유기농 엔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엔요’는 안정성을 고려해 유기농 원부재료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약 50시간의 고온 장시간 발효 대신 약 12시간의 신선한 발효공정으로 색이 변하지 않아 연한 백색을 띤다.

또한 주요 소비층이 어린이들인 점을 감안해 아카시아 식이섬유와 멕시코 선인장에서 채취한 천연감미료인 아가베 시럽을 첨가했다.

가격 4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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