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하고 보니 등이 논바닥 갈라진 것처럼 갈라져 있었다. 피가 배여 나와 있었다. 아이는 밤에 잠을 잘 수 없어 계속 긁어 달라고 하니 엄마와 아이 둘 다 잠을 못자고 긁어 주느라 늘 피곤에 젖어 있었다. 운기체형대로 토신왕식과 지왕식을 먹이니 며칠 간 약간 더 심해진 듯하더니 이내 가라앉으면서 한달 만에 거의 해소됐다. 조금만 더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 두 번 더 먹고는 3개월 만에 깨끗이 나아 식구들은 큰엄마 덕분에 해소됐다고 모두들 좋아했다. 지금은 고1이 되었지만 아직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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