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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싱가폴 의료진에 조기위암 내시경수술 전수

조주영 교수팀, ‘내시경점막하 박리술’ 알려줘

김아름 기자ar-ks486@hanmail.net / 2009.04.15 15:59:46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싱가폴 의료진에게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수술하는 ‘내시경점막하 박리술(ESD)’을 전수했다.

싱가폴 국립 의료원 그룹의 탄톡승병원(Tan Tock Seng Hospital)에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 근무 중인 임흥분(Yim Heng Boon)씨가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를 찾아 수술을 견학한 것.

조주영 교수팀은 이틀 동안 싱가폴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기 위암 환자와 위 선종 환자의 암조직과 선종을 내시경점막하 박리술로 각각 제거했다.

조 교수팀의 시술을 지켜 본 임흥분 씨는 “그동안 ESD의 장점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분야의 권위자롤 알려진 조주영교수의 시술을 직접 보고 경험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싱가폴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주영교수는 15일과 1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펜탁스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아시아펜탁스 총회에 참석해 ‘소화기내시경 영역에서의 첨단 내시경’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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