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한 62세의 남성으로 평상시 보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기앞에 있어도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잔뇨감이 발생하는 등 점점 소변을 보는 것이 고역으로 모든 것에 짜증이 나며, 삶이 우울하기까지 했다.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전립선 비대로 인한 후유증이 커지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기에 이르렀다. 의사는 더 심해지기 전에 수술을 권유했지만 약을 먹어보겠다고 했다. 약을 먹으니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잠자다가 몇 번씩 화장실 가는 것이 두려워 저녁에 약을 복용할 때는 약을 녹여 삼킬 수 있을 정도로만 소량의 물을 섭취했다. 그러다보니 입이 깔깔하고 건조해져 잔기침까지 나올 정도였다. 또한 약이 독해 소화장애를 일으키고 더부룩해렸다. 그러던 중, 같은 교회의 장로 중에 서금요법으로 지방간을 말끔히 해소한 사람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회에 방문하게 됐다. [분별] 운기체형: 좌 금목불급, 우 금수태과 삼일체형: 좌양실증, 우 신실증 음양맥진: 좌측 촌구1성 평맥(간실) 우측 부돌 2성조맥(소장실) [치방] 좌측: 간승방+방광승방 우측: 소장승방+방광정방 좌우측 기본방 전립선상응부 A2·3, B2·3·4, J3, I37, F6, N5, E22 공통 자극함 오치방은 금T봉으로 부착하고, 서암침봉으로 상응점과 요혈 자극, 지압발판 C형 밟기, 군왕식 복용 전립선 질환은 혈액순환 장애, 운동부족, 심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므로, 무기력함과 원기를 올려주는 서암뜸요법을 생활화하고, 기본방과 상응부위에 황토뜸을 뜨도록 조언했다. 뜸을 뜨고 나니, 무엇보다도 속이 편해지면서 식욕이 생겼다. 2개월 정도 뜨고나니 회음부위의 불쾌감과 뻐근한 통증이 없어지고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느꼈다. 기본방과 N18과 F19, 전립선의 상응부위와 방광부위에 집중적으로 뜨면서 5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화장실에 가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서금요법으로 시술한 결과 전립선에 대한 불안감과 배뇨장애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2)냉증성 코 알레르기 질환: (황토뜸·신서암봉·골무반지·애니케어·군왕매생이) 벌써 3년째인 20세의 여대생으로 8월 20일 전후에서 9월 중순까지 어김없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무슨 연례행사처럼 괴롭히는 이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아예 8월이 되기 전 부터 미리 예방책을 세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아는 분의 소개로 지회에 상담을 요청해왔다. [분별] 운기체형: 우측 화화태과, 좌측: 화토불급 삼일체형: 우 양실증, 좌 신실증 음양맥진: 우 부돌3성조맥(대장실), 좌 부돌2성 조맥(소장실) [치방] 좌측: 심정방 +소장승방, 우측 신정방+폐정방(신서암봉) 좌우 공통 기본방+코 상응부위 +B24, C9 집중자극 좌우 골무반지 착용, 파워서암팔찌 착용, 애니케어로 혈자극, 황토뜸 군왕매생이 복용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애니케어로 상응부위와 요혈을 자극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시간 이상 황토서암뜸을 A28, A30, C1에 집중적으로 떠주고 뜸 뜬 후에는 골무반지를 착용했다. 코부위도 따뜻해지고 편해지면서 서금요법의 효과성을 톡톡히 보았다. 수시로 침봉으로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시술했더니 한 달이상 괴롭혔던 냉증성 알레르기 증상이 2주일 정도 재채기와 콧물만 나오고 결막염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 재채기를 할 뿐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 식구들 모두 서금요법 시술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코점막 부위의 혈액순환을 조절시키고 원기증진을 위해 서금요법의 건강관리법을 실시한 것이 시술의 핵심이 됐다. 평소 위장장애까지 호전돼 다음 학기 ‘서금요법강좌’ 교육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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