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세 된 김 모 회원은 10년 전 첫아이를 유산한 스트레스로 인해 당뇨가 오게 됐다. 그 후 아이 둘을 연년생으로 출산하는 바람에 제대로 치료를 못한 채 9년을 지내다가 작년부터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고 발은 화끈거리고 감각이 무디어지는 상태가 돼 합병증이 두려워 병원치료를 하게 됐다. 공복 혈당 200, 식후 혈당이 300에서 약물 복용으로 해소되지 않았다.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요법으로 병행해야 했지만 우측 다리가 당겨 운동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차에 구청에서 수지침반이 개설돼 직접 서금요법으로 관리하게 됐다. 손발이 너무 차 황토 서암뜸을 기본방 처방과 N18, F19, A10, E22에 양손에 5∼6장씩 뜨게 했다. 한 달 정도 뜨니까 손발이 따뜻해지고 피로감이 덜했다. 실내운동으로 온열발지압판을 따뜻하게 켜놓고 1시간씩 밟기 시작했다. 차고 화끈거렸던 발의 감각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부항요법을 병행한 후 정상으로 혈당조절이 됐다. 항상 얼굴표정이 무표정이던 사람이 얼굴에 감정표현이 살아나고 잃었던 윤기와 혈색을 되찾게 됐다. (2)하지무력증 : 서금요법(서암파워팔찌·특상황토서암뜸·수지크림) 임모(73·여)씨는 20년 전 뇌출혈로 뇌수술을 2번하고 20년 동안 심장,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 언어, 기억력장애, 하지무력증 등 중풍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던 중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기능이 떨어졌다. 원기가 부족해서인지 혈색이 연기에 그을린 것처럼 시커멓게 변해가는 것을 보고 이제 죽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무력증으로 걸음조차 불편해 정형외과 치료를 받던 중 의사가 더 이상 치료해도 차도가 없으니 병원에 오지 말라는 말에 낙담해 서금요법에 전념하게 됐다. 2008년 4월에 서금요법으로 시술하게 됐는데 우선 맥상이 촌구2성조맥 심장실이 나오므로 맥상조절을 위해 파워서암팔찌, 왼손 2지, 오른손 엄지에 구암반지를 낀 후 주 3회 신수지침과 황토뜸요법으로 매일 100장을 뜨게 했다. 정혈을 위해 부항요법을 등과 배에 유혈과 복모혈에 하게 했다. 운동요법으로 온열발지압판을 1시간씩 매일 밟으라고 했다. 3개월 즈음 명치끝이 손만 스쳐도 깜짝 놀랄 정도 아프다고 해 부항요법을 한 후 수지크림을 환부에 발라주었다. 손과 발이 밤에 많이 가렵고 소변이 시원치 않아 J23에 아큐빔 -도자로 30분대주니 하루만에 가려움증이 가셨다. 그 후 몸이 날아 갈 것 같이 좋아지고 혈색이 환하게 좋아졌다. 2주 후 다시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서 한 번 더 부항요법를 하면서 안토시안이 적포도주의 80배가 들어있어 심장혈관에 좋은 아로니아를 먹게 했다. 차츰 부기가 빠지면서 혈색은 물론 하지무력증 해소와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졌다. 얼마 전 앞이마에 검은머리가 새로 나는 것을 보면서 “회춘하하는 것 같다”며 “이젠 아픈데 없다”고 자랑했다. 임모 씨의 경우 6개월 만에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이 몸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체험하며 열심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서금요법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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