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청정원 직원들이 직접 산타가 돼 빈곤 결손가정 아동에게 청정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따뜻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상 임동인 대표이사,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을 비롯해 청정원자원봉사단 150명, 청정원 ‘맛선생’ 전속모델 정혜영 씨, 기아대책홍보대사 배한성씨가 참석해 2008개의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만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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