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스탠다드, 맘모 전용 QC․PACS 설치

유방영상 신속․정확한 판독 가능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는 최근 포항 고창대 유외과 의원에 PACSPLUS Mammo 전용 QC및 PACS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PACS를 설치한 유외과 의원(원장 고창대)은 여성 전용 의원으로써 전에는 필름을 사용했으나, 이번 이전 확장을 통해 디지털 장비로 대폭 교체하면서 Mammo 전용 PACS를 도입했다.

의원 관계자는 “대용량 원본 디지털 Mammo 영상을 2초 안에 진료실에서 볼 수 있어서 환자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화질이 좋아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그동안 Mammo 디지털 영상은 영상의 크기(약 140MB )가 매우 크다보니 영상의 조회 속도가 느려져 PACS에서 유방영상을 판독하는 대신 필름을 사용하는 병원이 대부분이었다.

일부에서는 손실성 압축을 하기도 하는 데, 유방암의 진단 시 미세한 소석회화가 안 보일 수 있어 유방암의 오진 우려가 있다.

기존의 타사 Mammo 뷰어의 경우는 4장의 유방영상을 좌우 대칭으로 맞추기 위해 복잡한 hanging 프로토콜을 제공하지만, 확대 시 대칭이 엇갈리는 불편이나 느린 속도 때문에 의사들은 오히려 필름을 선호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히 개선한 PACSPLUS Mammo 전용 PACS는 원본 디지털 영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

이 업체 관계자는 “약 2년여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Mammo 전용 QC를 도입할 경우 이러한 불편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4장의 유방 영상을 유두 높이로 맞춰 2장의 대칭영상으로 만드는 기술은 올해 100대 특허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기존 고가의 Mammo 전용 Workstation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달 말 열리는 시카고 북미 방사선의학회에 Mammo 전용 QC 및 PACS 시스템을 출품할 예정이다. 고가의 외산 Mammo PACS 수입을 대체할 경우, 연간 약 100억 원 정도의 수입 대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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