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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국립 제3병원(병원장 바출룬)과 18일 인하대병원에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국 청도 인민병원를 시작으로 몽골 국립 제2병원, 몽골 국립 제1병원에 이번이 네번째로, 향후 몽골 국립 모자병원과도 협약이 예정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상호 환자진료 및 최신 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의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양병원의 협력병원 협약체결은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뿐 만 아니라, 한국에 체류중인 몽골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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