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3년이 되는 부부인데 임신이 안된다고 했다. 남자쪽에 이상이 있는데 병원에서는 남자의 정액이 묽어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서암뜸으로 기본적인 처방을 6개월 이상 뜨라고 권유했더니 꼭 임신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부부가 함께 열심히 서암뜸을 뜨는 일에 매달렸다. 그리고 3개월 뒤 임신이 됐다고 기뻐하면서 무척 고마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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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째 동서를 만났는데 몸도 붓고 목이 쉬었으며, 생리가 왔다갔다 하다가 없어진지가 6개월이 됐다면서 수지침으로 시술할 수 없느냐 물어왔다. 기본방 A1·4·6·8·12·16, K9, F4·6을 하루 5장 이상씩 뜨라고 했다. 7일쯤 지났을 때 변화가 왔다. 평소엔 잠잘 때 소변을 안보았는데 두 번씩 본다고 했다. 그리고 굳어진 듯 딱딱했던 배가 물렁물렁해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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