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 '수장혈도' 예술로 승화

박병희 작가 '염파요법 행위예술'

  
미국에 거주하는 박병희 미술 작가가 지난달 26일 서초동 스페이스함 갤러리에서 ‘염파요법 행위예술’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병희 작가의 행위예술에 본학회 박정숙 학술위원이 공동으로 출연했다.

박병희 작가는 지난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UCLA와 Claremont Gradu ate School 에서 미술 학위를 받은 후 여러 도시와 나라에서 전시를 해왔다. 지금은 8년째 대학에서 미술 강의도 하고 있다. 또 미주한인들의 국전이라 할 수 있는 ‘KAFA’에서 두번이나 2위를 했고, 그 밖의 여러 번 초대 강의나 TV 와 신문에 보도됐다.

이번 전시는 우리 몸의 숨겨진 비밀을 손에서 발견한 고려수지침요법의 수장혈도를 우주가 우리에게 준 암호로 보며 그 암호를 시각적으로 해석하는 최근 작품 소수와 여러 편의 이전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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