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 수지침사도 도전하고 싶어요"

서금요법사, 체형관리사 시험 300여명 응시

  
‘제4회 서금요법사 및 제8회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30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서금요법사 응시생 김모(50대ㆍ여) 회원은 “대비반에서 열심히 했지만 문제가 쉽지 않았다”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한 것이 자신과 가족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서금요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수지침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실시된 이번 시험에 학술위원과 지회장들이 수험생을 안내하는 등 많은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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