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군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던 중 우연히 서금요법 강좌에 입문해 서금요법을 배우게 됐다. 서금요법 덕분에 지금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행복하고 건강하게 내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몸이 너무 아파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싶은 생각을 참 많이도 했었는데 내게 있어 서금요법은 생명의 은인이었다. 19년 전 첫 아이를 출산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갑상선 질환이라는 병마가 찾아왔다. 그때부터 몸은 몹시 쇠약해지고 신경도 예민해져 여러 곳의 종합병원에서 검사와 15년 동안 치료약을 먹었지만 병세가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은 점점 악화돼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합병증이 생겼다. 심장병, 견통, 두통, 디스크, 위경련이 일어나 일 년마다 몇 번씩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다. 처음엔 임기맥에 무조건 하루에 50~100개씩 서암뜸을 떴다. 사실은 반신반의 했지만 우리나라에 제일 알아주는 종합병원에서 그냥 평생 약이나 먹으라는 병인데 손에 서암뜸을 떠 효과를 본다는 것은 믿기가 매우 어려웠다. 한두 달쯤 서암뜸을 뜬 후 몸이 뭔지 모르게 가벼워진 것 같고 기분도 좋아졌다. 또 그렇게 잘 체하던 증상도 없어지고 근육 뭉침도, 위경련에 디스크증상까지 모두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서금요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 나는 A20~24 그리고 대장기맥, 신기맥을 중심으로 매일 신수지침과 서암봉을 이용해 시술했고 아침저녁으로 발지압판 운동을 30분씩 했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타이스링을 이용했더니 지금은거의 두근거리는 증상이 해소 됐다. 목에 흉하리 만큼 튀어나왔던 종양의 크기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현저히 작아지고 푸석푸석하던 머릿결과 피부도 이젠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금 우리 가족들은 오히려 나보다 서금요법을 더 선호하게 됐고 우리 가족들의 몸살감기부터 웬만한 병은 다 서금요법으로 관리하고 있어 가족 모두 아픈 사람이 없으니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 무척 행복하다. 이렇게 좋은 의학을 한집에 한사람만 배워도 우리나라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구해주신 유태우 박사님과 그리고 내게 가르쳐주신 어경숙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아파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도록 노력하겠다. (2)오십견통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서양음양석팔찌ㆍ신수지침ㆍ서암봉) 이모(71ㆍ여) 회원은 사고로 다쳐 한쪽 팔에 장애를 입었다. 시골에서 몇십년동안 한쪽 팔로 모든 일을 하다 보니 어깨 부위가 굳어 있고 자주 팔을 올리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심했다. 잠잘 때도 팔저림 증상까지 나타나 밤잠도 설친다는 말에 처지가 여간 딱하지 않았다. 좌측 4지 D11, L11, H11, M11ㆍ12 부위에서 압통점이 나왔다. 처방은 압통점 나온 자리와 기본방과 서금8혈에 신수지침을 놓고, 황토서암뜸을 상응점에 하루에 두 번, 50개씩 일주일 뜨고, 서암오색팔찌를 착용하게 했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아픈 근육이 풀렸다고 좋아하셨다. 이처럼 서암팔찌 효과는 심한 어깨 통증, 손ㆍ발저림에 우수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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