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30대 가정주부로 늦게 동양의학에 관심을 갖고 침구학교에 입학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학교에서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에 관해서 배우게 됐는데 꼭 학회를 방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신은 위장계통이 좋지 않다면서 상담을 받고 서금요법(서암봉ㆍ서암뜸ㆍ구암특제반지) 처방을 받았다. 스가누마 씨는 “처방을 받자 뱃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면서 “손에만 자극을 해 질병을 시술하는 서금요법은 중국 체침과는 확실히 다르고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다”면서 “서금요법의 즉효성을 체험했다”고 기뻐했다. 그녀는 “지금부터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을 더욱 연구해 학교를 졸업한 뒤 침구사로서 임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서금요법 전문 침구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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