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성형외과의원(서래마을)이 리프팅 전문 센터인 이을 리프팅 센터를 새롭게 오픈하며, 혁신적인 미용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병원관계자는 최근 리프팅을 찾는 고객들이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해지면서 나이, 피부 타입에 맞춘 전문화된 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병원 1층에 리프팅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을성형외과의원은 총 5개층으로 현재 외래센터, 수술센터, 줄기세포치료센터, 고압산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1층 단독공간에 리프팅 센터를 오픈하며 최신 고주파 리프팅 장비인 세르프(XERF)를 도입했다. 최신 고주파 리프팅 장비인 세르프 도입으로, 고객의 나이, 피부 상태, 개개인의 목표에 맞는 맞춤형 리프팅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을성형외과의원은 시술이나 수술 후 회복을 돕기 위한 고압산소요법을 위해 별도로 고압산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압산소 요법으로 고객들의 술 후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고,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의 복원을 돕는다.
이을성형외과의원 관계자는 "각 고객의 피부 타입과 나이, 원하는 리프팅 범위에 맞춘 개별 맞춤형 리프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세심한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술 방법을 제안해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교한 계획과 최신 장비가 필수"라고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