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송교영)가 오는 25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 홀에서 '2024 제14회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TPO)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인튜이티브 허브'를 도입하면서 가상 교육이 가능한 VTPO 사이트로 지정됐다. 라이브 수술 기능으로 의료진이 원격으로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의 수술 성과와 각 임상과의 혁신적인 SP 로봇 수술 기법, 허브를 이용한 라이브 수술, 로봇 수술 향상을 위한 로봇수술팀의 노하우 등이 발표되며, 특히, 대만의 Taichung Veterans General Hospital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해당 병원에서 텔레프레전스를 활용한 수술 참관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사전 등록이나 현장에서 직접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송교영 교수는 "우리 로봇수술센터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허브 도입으로 로봇수술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환자 수술과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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