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자사의 PLLA 성분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스컬트라' 글로벌 출시 25주년을 맞아 에스테틱 전문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세 번의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컬트라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안면부 주름을 자연스럽게 개선시키는 PLLA 성분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다. 미국 FDA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지난 1999년 출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스컬트라 글로벌 출시 25주년 기념 행사는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에서 공식적으로 시작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에스테틱 전문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스컬트라 글로벌 출시 25주년 기념 행사(▲Sculptra® NIGHT, ▲Sculptra® Home Party, ▲Sculptra® NIGHT with Leaders)를 기획했다.
'Sculptra® NIGHT(New Insight of Glow skin and Holistic Treatment)' 행사에는 에스테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 지난 25년간 스컬트라가 전 세계에서 쌓아온 임상 데이터 및 장기 추적 관찰 결과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최신 지견이 소개됐다.
갈더마코리아 이재혁 대표는 "스컬트라 글로벌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에스테틱 전문가, 소비자와 함께 스컬트라의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효과적인 시술 프로토콜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스컬트라의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독보적인 처방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시술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에스테틱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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