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르케 '민낯 캠페인' 힐링칵테일 대용량 1+1 진행

트로이아르케가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을 진행한다

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8월 한 달간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이하 민낯 캠페인)'으로 힐링칵테일 대용량 1+1 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민낯 캠페인은 절기에 따라 외부 영향으로 변화하는 피부 관리를 돕는 브랜드의 대표 캠페인이다. 올해로 14년째 매 시즌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은 피부 컨디션 난조가 큰 환절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대용량 1+1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이 예상되는 8월에는 트로이아르케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힐링칵테일을 대용량 1+1으로 만날 수 있다. 힐링칵테일은 피부 고민별 앰플 한 병을 그대로 담은 DIY 앰플토너로 스킨컴플렉스 포뮬러인 수분토너에 에스테틱 고보습 앰플 한 병을 통째로 넣고 흔들어 뿌리면 된다.

앰플은 피부 타입, 피부 컨디션, 피부 고민에 따라 옐로, 레드, 블루, 그린의 4가지 컬러가 있으며 일반 미스트에 비해 강한 분사력으로 증발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수분 코팅을 할 수 있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열과 자외선 과다 노출로 인해 피부가 급격하게 노화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열노화, 광노화 에스테틱 관리가 필요한데 트로이아르케 힐링칵테일은 가볍게 흔들고 뿌려서 수분, 윤기, 탄력, 진정 등 여름철 피부 고민에 따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민낯 캠페인은 8월 한 달간 트로이아르케 공식 온라인쇼핑몰과 전국에 위치한 아르케지엥 멤버샵 매장에서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은 풍성한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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