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하려면 난치성 맥상 조절해야

만성 질환자·고령자·허약자는 서금수 마시면 도움
난치성 병맥인 경우 반드시 서암차 마셔야 조절 가능

장수보다 무병장수가 중요 - 고령자는 거의 모두 만성 질환자
우리나라도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평균 기대수명이 남자는79.9세, 여자는 85.5세가 됐다. 세계적으로 122세까지 살다가 돌아가신 프랑스의 쟌 칼망 할머니도 있고, 일본에서는 100살이 넘은 고령인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00세 이상 생존하는 고령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장수도 중요하지만 무병장수가 중요하다. 무병장수를 하려면 먼저 고혈압, 당뇨, 퇴행성 질환 등의 질병이 없어야 가능하다. 고령자들은 거의 모두 만성 질환을 갖고 있거나, 각종 질환을 가지고 있어 고통의 세월을 보내는 것은 오히려 장수가 불행일 수도 있다.
고령자들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난치성 맥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난치성 음양맥상을 먼저 조절해야 만성 질환 예방과 무병장수가 가능하다. 

병 많이 생기고 노화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 - 노화되면 사망에 이르기 쉽다. 인간은 125세까지 살 수 있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영원히 무병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질병이 많이 생기고 급기야는 거의 모두 질병으로 사망한다.
질병의 경우 사망률(사망원인) 제1위가 암이며, 제2위는 심혈관질환인 중풍, 제3위는 폐렴이라고 한다.

사람은 이처럼 질병이 생기고 악화되면 왜 죽는 것일까?에 대한 수많은 사람의 사고와 연구가 있었으나 명백하게 원인을 밝히지는 못한 것 같다.

이처럼 자연이 인간의 생명에 한계를 두고 있으나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최고 성장기의 5배를 산다고 한다. 사람의 최고 성장기는 25세로 5배이면 125세가 인간의 수명이라고 한다. 

노화와 만성 질환 최대 원인 중 하나는 먹는 물 때문 - 유해 중금속 미량 들어 있어
그러나 125세까지 사는 동안에 수많은 자연의 기후 영향, 환경의 영향과 대인간의 수많은 스트레스, 많은 음식물의 섭취 등으로 질병에 걸리고 뇌쇠현상이 일어난다.
자연의 섭리 다음으로 자연환경이지만 먹는 물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

우리가 마시는 먹는 물은 지하수나 하천의 흐르는 물을 중심으로 마시고 있고, 최근에는 먹는 물의 오염 때문에 수질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수질검사 항목 중에서 검사 허용치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더 이상 검출할 수 없거나 또는 이 정도로는 인체에 큰 피해가 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검사 허용치의 물질을 보면 거의 모두 유해 중금속들이다. 먹는 물속에는 극미량의 수은·납·비소·카드뮴 등이 들어있는 것이다.

먹는 물속의 유해 중금속 미량이라도 평생 마시면 신체에 중금속 축적 - 모든 기능 악화시켜 질병 발생
먹는 물속의 유해 중금속들은 내장의 점막 등에 접촉하는 순간 침착이 돼 여간해서는 떨어지지 않는다. 계속 물을 마시므로 유해 중금속이 축적되고 각 기관의 내부에까지 침투해 모든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유해 중금속에 의한 질병은 몇 가지가 안되지만 신체의 모든 장기·기관의 기능을 감퇴·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해 중금속이 미량 들어 있는 먹는 물을 계속 마시므로 신체에 축적이 되면서 각종 암이나 심장, 뇌혈관, 당뇨 등의 질병들이 악화되고 낫지도 않게 되어 결국은 먹는 물 때문에 사망한다고 판단할 정도이다.

먹는 물 마시면 환자들 음양맥상 즉시 악화돼
서금수 마시면 환자들 음양맥상 조절 반응(난치성 제외)
무탈 상태(건강 상태)의 경우는 먹는 물을 마셔도 음양맥상 악화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모든 환자들, 특히 만성 질환자들이 어떤 종류의 먹는 물이든지 한 모금만 마셔도 음양맥상은 악화된다. 악화 정도가 매우 심각할 정도이다.

음양맥상 편차가 커지면 전신 내장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므로 각종 질병이 악화되고 낫기 어렵다. 이러한 물은 많이 먹은 순서대로 사망한다고 보여진다.
모든 만성 질환자, 환자, 허약자가 먹는 물을 마시면 음양맥상의 편차가 커진다. 이 상태에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악화되며, 급기야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때에 명당서금수나 서금수를 마시면 음양맥상이 조절된다. 맥상이 조절돼야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해 질병 예방이 가능하고 치유에 큰 도움이 되며, 질병 악화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난치성 병맥인 경우는 서금수 만으로는 조절이 안 된다. 이때는 반드시 서암차를 마셔야 조절이 가능하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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