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건강함이 아름다움으로 표출된다는 이너뷰티. 최근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아름다움을 끌어올리는 이너뷰티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일시적인 미용이 아닌, 피부 속 수분이나 영양 등 근본적인 문제를 관리해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는 세럼이나 영양제 등 각종 화장품, 뷰티 영양제 등으로도 관리할 수 있지만, 이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보기 위해 '스킨 부스터' 시술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스킨 부스터란 손상되고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피부 영양제다. 하지만 대부분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스킨 부스터들은 피부 진피층, 그 아래 깊은 곳까지 영양 성분이 도달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엘르인청담의원 정재윤 원장은 "최근에는 레몬주사를 통해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 성분의 도달을 기대할 수 있다. 레몬주사란 얼굴 가장자리 귀 앞 림프순환이 활발한 곳에 직접적으로 비타민과 재생 성분 등을 주입해 안면조직의 깊은 곳까지 전달할 수 있는 미용 주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환자들이 환절기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가려움이나 홍조가 지속되거나 노화로 인한 속건조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항노화를 위해 레몬주사를 많이 찾고 있다. 30대 초반까지는 피부 안의 구조물이 탄력을 유지해 기존 스킨 부스터 시술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노화와 함께 동반된 피부 속 건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피부 깊숙한 구조물에도 재생 성분을 전달해주는 레몬주사가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정재윤 원장은 또 "레몬주사의 경우 비용적 절감은 물론, 양쪽 귀에만 시술이 들어가 얼굴 전체에 수백 바늘을 주입하는 스킨 부스터의 통증을 견디기 힘들었던 이들에게도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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