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된 여자분이 3개월 전부터 혓바닥이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하게 돋아나기 시작하더니 차차 움푹 패이고 약간 고름이 끼여 있다고 했다. 그동안의 증상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안에 열이 나면서 통증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곰팡이균이라고 하면서 별다른 치료방법 없이 처방해 준 약을 바르고 입안을 소금물로 행구기만 하라고 했다고 한다. 심정방+소장승방+기본방+상응점 위주로 5일간 서금요법을 실시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았다. 상응점에서 사혈하고 서암뜸을 기본방과 K9, F4 상응부위에 3번씩 떴으나 상응점은 3~4일이 지나도 뜨겁지 않았다. 4일째 되는 날부터 조금씩 고통이 줄어든다고 했다. 나는 ‘바로 이것이다’라는 집념으로 상응부위에 서암뜸을 10~15장씩 20일간 뜨도록 하니 고름낀 것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거의 40일간 본인이 서암뜸을 열심히 뜬 결과 고통도 없어지고 좁쌀같이 돋아나는 것도 깨끗이 없어졌다고 자랑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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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서금요법 생후 2개월 된 이 아이는 먹은대로 토하고 늘 푸른 설사를 하며 밤이고 낮이고 울어댄다고 한다. 첫 아이라 걱정이 돼 병원에 다녔지만 변화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단 입원시켜 정밀검사를 해 보자고 했지만, 아기엄마가 그동안 잠도 못 자고 피로에 지쳐 소화도 못시키니 우선 아기 엄마부터 시술해 주었다. 우선 피로회복과 소화장애가 문제이기 때문에 서금요법(서암뜸)을 뜨게 했다. 서암뜸을 뜨는 동안 아이가 울어대기에, 아이 손을 들어 살짝 엄마 서암뜸 뜨는 그 위로 빙빙 돌려 주었다. 처음에는 주먹을 쥐고 울던 아이가 가만히 주먹을 펴면서 울음을 그치는 것이었다. 용기를 얻어 서암뜸의 열기를 더욱 쏘여 줬다. 아이의 양손을 빙빙 돌려가며 쏘여 주기를 여러번 하자 아이는 거짓말처럼 쌕쌕거리며 잠에 떨어졌다. 아이 엄마가 기뻐하며 모든 원기 회복에는 서암뜸이 가장 좋음을 강조해 주었다. 아이 엄마도 여러장 뜨는 동안 뿌옇게 보이던 물체들이 선명하게 보인다며 아이가 모처럼 잠을 자니 아이 깰 때까지 뜨겠노라 하면서 자는 아이의 손바닥에 계속 서암뜸 연기를 쏘여줬다. 아이는 젖먹는 것도 잊은 채 계속 잠을 자더니 이튿날 정상적인 변을 보고 모처럼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먹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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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사회체육인으로 우연한 기회에 서금요법을 알게돼 교육을 받던 중이었다. 가슴이 조여드는 느낌을 자주 느껴 서암뜸으로 기본방, G7, A16.8에 하루에 여러번 서암뜸을 떴다. 현재는 전처럼 가슴이 조여들며 참기 힘든 통증은 사라지고 약간의 통증만 남아있는 상태다. 서암뜸 시술을 1개월정도 계속한다면 더욱 좋아지리라고 확신하며 서암뜸을 열심히 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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