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베이비 샴푸 앤 워시 카밍'과 베이비 너리싱 로션 카밍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달콤한 꿀향을 느낄 수 있는 베이비 오리지널 라인이 데이터임 바스에 유용했다면, 부드러운 라벤더와 바닐라 향이 특징인 베이비 카밍라인은 아이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하는 나이트타임 바스용으로 유용하다.
베이비 카밍라인은 소아 사용 안전 평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파라벤 7종과 SLS계 계면활성제 4종이 첨가되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버츠비 베이비 샴푸 앤 워시 카밍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 올인원 클렌저다. 샴푸부터 바디워시까지 올인원 제품으로, 98.7%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티어 프리 제품으로 자극도 적다.
버츠비 베이비 너리싱 로션 카밍은 99%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라벤더와 바닐라 향으로 기분 좋은 마무리하기 좋다.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오일 등 부드러운 자연의 보습 성분이 함유돼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크림 제형 로션으로 쓱 바르기 쉬우며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편안한 보습으로 온 가족이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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