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세니떼가 '골든셀 멜라화이트닝 기획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3종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토너, 에멀션, 크림으로 구성됐다.
먼저 멜라화이트닝 토너는 첫 단계부터 멜라닌을 집중 케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이 피부를 환히 밝히며 필링성분인 PHA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꾼다. 마눌라씨, 이테야자 열매 등의 오일 성분이 피부에 광채도 부여한다.
멜라화이트닝 에멀션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을 함유했다. 더불어 진주추출물, 세라마이드, 비타민 E유도체 등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큰 보습 입자 속 작은 보습 입자를 담는 기술로 사용감은 풍성하게 유효성분은 보다 안전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멜라화이트닝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7일만에 겉 기미, 속 기미가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검증받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 함유된 나이아신아마이드 고함량 제품으로 효과적인 기미 잡티 케어를 돕는다. 글루타치온, 멜라토닌 성분도 맑고 탄력 있는 스킨 케어를 선사한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제품은 모두 미백 기능성의 저자극 포뮬러다. 효능과 편안함을 기반으로 맑은 피부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봄철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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