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년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해 많은 제도적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고객만족을 실천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공단측은 전했다.
실제로 공단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객만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접점 별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 제안', '청원제도', '고객의 소리(VOC)'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 사회보험료 전자수납‧전자고지 확대 등 디지털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준 공단 가족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더 건강한 국민, 더 건강한 세상을 열어가는 든든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의 소리를 소중히 귀담아 듣고,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업무‧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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