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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기초 영양을 채우는 종합 비타민으로 성별, 연령별 맞춤형으로 선보이는 4종의 제품이 가장 대표적이다. 총 2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한국인 맞춤 영양 설계로 조성되어 있고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를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하루 한 번, 한 알 섭취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성인 남녀를 위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2종과 50대 이상 실버 세대 남녀를 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2종이다. 또한 만 3~14세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도 있다.

센트룸 맨은 남성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B1, B2, B12, B7, B3)을 강화했으며, 센트룸 우먼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생리적 변화와 영양 요구사항에 맞춰 엽산, 철을 비롯해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 비타민 K,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센트룸 실버 맨은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2를 함유했으며, 센트룸 실버 우먼은 에스트로겐 생성이 급격히 감소하는 폐경 후 여성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칼슘이 약 20%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현대인의 건강 니즈에 맞춰 부족한 영양을 추가로 보충하는 특화 제품군도 선보이고 있다. 6중 복합 영양으로 뼈, 근육, 항산화까지 챙길 수 있는 '센트룸 칼슘+D 미니', 몸 속 에너지 생성과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 8종을 모두 담은 활력 비타민 '센트룸 에너지B', 100억 유산균을 하루 2캡슐로 챙길 수 있는 '센트룸 프로바이오100' 등이 있다.

아울러 젊은 세대들의 간편한 섭취를 위하여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센트룸 멀티 구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가지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체리맛, 믹스베리맛, 오렌지맛 등 총 3가지의 과일맛으로 구성되어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물 없이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만 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센트룸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제품 개발로 연결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트룸 멀티 구미'의 인기에 힘입어 만 3세 이상부터 섭취 가능한 어린이용 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가 출시된 것도 이 같은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어린이가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젤리형 비타민을 개발 및 생산해낸 독일 아마팜(Amapharm) 제조원에서 정식 수입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은 전 세계 94개국에 비타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로 이름 나 있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챙겨먹을 수 있는 젤리형으로 새콤달콤 쫄깃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믹스베리맛과 오렌지맛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하루 1개 구미 섭취로 아이들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가득 채운 것도 특징이다.

또한 멀티비타민을 넘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까지 론칭하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1조 시장 규모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특히 최근에는 일반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성장하는 추세라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 케어, 면역 기능 증진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항산화까지 챙길 수 있는 ▲센트룸 프로바이오 면역 케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센트룸 프로바이오 나이트 케어까지 총 3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