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7일 익산에 위치한 삼기 부화장 옥상에서 '태양광 발전 준공식'을 진행하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경쟁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작년 본사 가공식품 공장 옥상에 90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한 것에 이어 이번에 삼기·김제·고창 부화장에 태양광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국제적 캠페인인 'RE100' 사업에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473.56KWh 규모로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약 62만KW에 달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88.728tCO2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본사 가공식품 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과 합하면 연간 약 891.308tCO2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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