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한 치과의사 일행이 지난 16일 학회를 방문했다.
치과의사 일행은 10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고려수지침을 보급하고 있는 오리(Ori) 수지침사가 가르친 제자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된 한국 관광 겸 학회 방문이 이제야 실현됐다"고 기뻐하면서 "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을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고려수지침을 더욱 연구하고 보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들은 "코로나 사태이후 말레이시아에서 건강관리에 많은 사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고려수지침은 매우 인기가 좋다"면서 "고려수지침은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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