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유니버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오프라인 뷰티 클래스 '민낯 클래스'를 올해도 오픈한다고 밝혔다.
민낯 클래스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 상품들을 집에서 올바르게 바를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의 에스테틱 홈케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 4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된 민낯 클래스에 대한 요청이 쇄도해 올해도 4회에 걸쳐 민낯 클래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민낯 클래스 악센 리커버리 준비편은 선착순 조기 마감됐으며, 오픈 알림 요청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월 13일을 시작으로 4월, 7월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는 트로이아르케가 처음인 고객을 위한 스타트 클래스와 기존 고객을 위한 에센션 클래스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에센셜 클래스는 피부 측정기를 활용한 피부정밀 진단과 분석, 데콜테 림프 순환 마사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되며, 클래스 우등생 1명에게는 전문 에스테티션에게 직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아르케스파 관리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트로이아르케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선물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민낯 클래스는 홈에스테틱 비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30만원 상당 기프트와 에스테틱 상품 특별 할인 혜택, 이벤트 등을 누릴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최고 스파라고 자부하는 프라이빗 아르케스파에서 실제 에스테티션으로부터 피부가 좋아하는 스킨케어 비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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