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산부인과 이대우 교수가 지난 10일 로봇수술 단독 100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이대우 교수가 지난해 1월 13일 난소낭종 로봇수술 첫 시행 이후 1년만의 일로, 그동안 자궁근종‧자궁암 등 부인과질환에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해왔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대우 교수는 "로봇수술 단독 100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믿고 찾아준 환자분들과 최상의 결과를 내기위해 늘 함께해준 로봇수술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을 통해 부인과질환을 가진 여성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22년 12월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산부인과‧비뇨의학과‧간담췌외과‧이비인후과 등 환자에게 총 367건의 최소침습수술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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