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 김우석 부회장, 캄보디아 방문 소규모단위 의료봉사 실시

총 170명 현지 주민에 진료·의약품 전달

경북의사회 김우석 부회장(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장)이 지난 15일 부터 2박 3일간 캄보디아 푸르사트(Pursat)를 방문하고 소규모단위 의료봉사를 펼쳤다.

캄보디아 푸르사트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5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지난 8월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캄보디아 캄퐁 톰을 방문해 제10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의약품이 남아 해당 의약품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김우석 봉사단장을 비롯해 약사 1명과, 현지 인력 5명과 함께 소규모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당뇨검사 80명, 근막동통유발점 주사자극 치료(TPI) 40명을 포함해 총 170명의 현지 주민을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경북의사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는 현지 환자 연인원 35,661명을 진료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캄보디아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방역 및 의료물품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그 인연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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