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로봇수술 100례 돌파 기념식 진행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로봇수술센터가 지난 달 11월 2일 누적 로봇수술 건수 100례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로봇 수술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4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에는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을 비롯한 로봇수술센터 의료진과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기간에 이룬 이번 성과를 축하하고 이번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현장에서 땀흘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문화병원 지난 4월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하여 산부인과의 부인과 질환 수술에 적용했고 이후 외과 분야의 수술에도 확대 시행하여 단기간 안에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할 수 있었고, 12월 현재 150여례 수술을 진행 중이다.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은 최소 침습 로봇수술 시장의 선두주자인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제조한   로봇 수술 솔루션으로 4개의 로봇 팔과 540도 회전 가능한 손목 관절 기능을 바탕으로 사람의 손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환부까지 수술할 수 있어 좁고 깊은 부위의 수술에 효과적이다.

또한 일반적인 시야보다 10~15배 확대된 초고화질 영상 정보를 통해 주변 장기나 혈관조직의 손상 없이 병변만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어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로봇수술 100례 돌파 기념식에 참석한 좋은문화병원 김상갑 의무원장은 "좋은문화병원의 로봇수술이 이렇게 단기간 내에 100례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문화병원 복강경 수술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앞선 의료를 펼치는 좋은문화병원으로 직원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좋은문화병원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CXR·MMG, 인공지능 배아 배양 시스템, 딥러닝 기반의 MRI 가속화 솔루션 'SwiftMR',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도입, 보이는 영상 상담 서비스 '비디오 헬프미' 도입 등 앞선 의료 기술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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