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재천 신약조합 상근이사, AI 활용 신약개발 동향 강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지난 11월 28일 구로디지털벨리에서 산업교육연구소가 주최한 '생성형 AI기반 신약·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분야 활용과 적용사례 세미나'에서 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과 전망을 강연했다.

여재천 상근이사는 "AI 인공 지능은 인간 지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 AI는 혁신으로 가는 길의 가속 장치"라고 강조했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