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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인프리미엄 고윤석 대표(왼쪽)와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더파인프리미엄(대표 고윤석)이 솔잎증류추출액을 소재로 한 '더 파인 프리미엄'을 제품화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0월 27일 노벨사이언스 포럼에서 과학기술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명한 교수들이 참여하고 최고의 과학기술을 등재하는 사이언스 매거진 노벨사이언스는 인류에 공헌하는 우수 과학기술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노벨사이언스 포럼에서 시상한다.
시상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시상하고 메달은 성용길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더 파인 프리미엄'은 솔잎을 증류로 추출해 농축한 솔잎증류추출액을 상품화 한 것으로, 분당서울병원에서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았다.

고윤석 대표는 "건강한 혈당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증받은 만큼, 일시적인 혈당 강하가 아닌 효과적으로 혈당건강과 당화혈색소를 관리하고 싶은 분, 고지혈증과 혈중콜레스테롤이 걱정인 분 등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1일 3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기술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해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