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22일 병원 5층 PDR룸에서 진행됐다.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한 것은 10월 6일로, 2022년 4월 6일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로 약 1년 6개월만에 달성했다. 외과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협업해 만든 쾌거다.

로봇수술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개원 이후 수많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끊임없이 달려와 여기까지 왔다"며 "500례에 빠르게 달성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조만간 1,000례는 달성하는 것은 물론 끝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노인전문수술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위암수술의 권위자인 김형호 교수 등 중증질환 전문의를 다수 초빙하는 등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원은 유방암 권위자인 김이수 암병원장과 췌장암 권위자인 김선회 교수, 위암 권위자인 김형호 교수를 중심축으로 수도권 서남부 암치료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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