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정형외과병원 권용원 원장 'IGET Live Symposium 2023' 국제학술 참여

하지정맥류·근골격 통증 위한 미세동맥색전술 섹션 패널리스트로 참가

'IGET Live Symposium 2023' 국제학술에 참여 중인 제일정형외과병원 혈관영상의학센터 권용원 원장(왼쪽)

제일정형외과병원 혈관영상의학센터 권용원 원장이 10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IGET Live Symposium 2023(Image-Guided Endovascular Therapy, 영상유도 혈관치료의학회 라이브 심포지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IGET Live Symposium 2023은 학회장과 각 병원의 시술실을 연결해 시술 과정을 생중계해 여러 의료진과 치료 과정을 함께 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학술 프로그램이다.

해당 학회에서 권용원 원장은 하지정맥류 및 근골격 통증을 위한 미세동맥색전술 섹션의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권 원장은 패널리스트로서 학회에 참석한 국내외 인터벤션 의료 전문가들과 강연자의 강의 내용에 대해 토의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깊이 있고 폭넓은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권 원장은 "인터벤션 영상의학은 전신마취나 광범위한 피부절개 없이 국소마취와 최소침습으로 혈관질환뿐 아니라, 외상, 암 등의 여러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의학 분야로써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학회는 새로운 치료기구·재료를 활용한 케이스와 부작용을 최소화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여러 의료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의 Yuji Okuno, 대만의 Bow Wang 등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료진의 강연을 들으며, 인터벤션 치료의 국내외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권용원 원장은 지난해부터 건국대학병원에서 혈관 진료에 관심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영상의학회 및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등에서 주최하는 국내외 학회에 참석하여 최신 지견과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등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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