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아태간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장영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APASL STC 2023)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Plenary Session)을 수상했다.

장영 교수가 발표한 내용은 '만성 간 질환 환자에서 발생한 급성 간부전에서 동반되는 여러 장기부전의 발생 순서와 예후(Liver Failure versus Organ Failure in Acute on Chronic Liver Failure: Sequence and Consequence)'에 관한 연구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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