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은 닥터지의 스테디셀러 '블랙 스네일 크림'이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광채부터 탄력까지 크림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2017년 처음 출시된 이후 고기능성 크림이지만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일명 '달팽이 크림'의 대명사로 불리며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하며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자리잡았다.
블랙 스네일 크림의 인기는 닥터지가 수많은 피부 테스트로 축적된 데이터와 고품질 원료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 초 네이버, 쿠팡, 올리브영, 코스트코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도 입지 구축에 주효했다.
그 결과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꾸준한 입소문과 함께 지난 4월에 진행한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5초당 1개씩 판매되는 폭발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닥터지는 블랙 스네일 크림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TV, 라디오, 영화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3천만 국민 안티에이징, 닥터지 블랙 스네일'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추석을 맞아 이달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네이버 추석 선물 대첩'에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구성의 블랙 스네일 라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한편 블랙 스네일 크림은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20%와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고영양 제품으로 눈가, 이마, 팔자, 볼, 얼굴 5가지 부위의 탄력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지난 6년간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 덕분에 영광스러운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유통 채널 다각화와 다양한 마케팅으로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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