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뷰티 유튜버 깡나와 함께 공동 개발한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을 출시하고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은 25일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몰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트러블 고민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피부 보호막 크림이다. 레티놀과 시카가 조합된 포뮬러가 피지, 각질 관리는 물론 외부 환경에 자극받아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수분감 가득한 저자극 젤 포뮬러로 낮과 밤 모두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부터 잡티 흔적까지 빠르게 케어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저자극 고효능 앰플이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진정은 물론, 트러블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지난 24일 깡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개발 스토리와 기획전 안내 영상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영상 공개 하루 만에 1.4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과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다채로운 할인 구성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뷰티 포인트 최대 6000점 추가 적립 등 가격과 구성 모두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