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 대상 후속지원 교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2023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4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후속지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속지원 교육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4기 수료생의 스마트팜 창업 및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농업인이 현장에서 경영·영농 기술을 1대1 멘토링하는 교육으로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후속지원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오른쪽 첫 번째, 오른쪽 두 번째)이 선도농업인(왼쪽 첫 번째)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 (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번 후속지원 교육에 참여하는 수료생은 총 19명이며, 전북 김제·군산, 경북 상주, 경남 밀양·창녕 등 5개 지역 12개 선도농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품목은 가지, 오이, 딸기, 토마토, 엽채류다.

교육을 진행할 선도농업인(멘토) 12명은 각 지역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품목별 전문가이며, 멘토링을 통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의 창업과 영농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후속지원 교육이 청년들의 스마트팜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면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선도농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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