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와 MOU 체결

(재)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백선영)와 질병관리청의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기은)는 백신 개발 기술 교류 및 감염병 대응 공동연구 등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백신 효능평가 시험법 공동개발 및 기술 공유, 임상시험검체 공동분석, 양 기관 간 전문인력 교류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내 백신 신속 개발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양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국내 백신 개발 및 품질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6월에 설립된 식약처 산하기관으로 2022년 11월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 출범하했다.

임상시험검체분석 및 백신 품질검사 등에 대한 시험법 및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백신 생산용 국가 세포주 운영, 백신 제품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국내외 백신 개발 및 인허가 규제동향 정보제공, 규제기반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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