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굿데이치과 구본석 원장, 'SBS 모닝와이드'서 올바른 양치법 설명

"식사 후 바로 닦아야 효과… 양치질 너무 세면 치경부마모증 유발"

구본석 원장 [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SBS 모닝와이드의 '수상한 소문' 코너에 연세굿데이치과 보철과 구본석 원장이 출연해 올바른 양치법과 그 진상에 관한 정보를 알렸다.

이날 '한국인만 세번 양치한다'라는 주제로 방송됐으며, 실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 많이 놀라는 문화충격으로 한국인의 양치질 습관을 손꼽았다 한다. 아마 어린시절부터 333법칙을 교육받고 자란 한국인과 다르게 외국인은 하루 두 번이 평균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루 2회 2분이면 충분하다는 다수의 논문이 뒷받침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 번에 꼼꼼히란 쉽지 않으며 이를 위해 양치질을 세게 하게 되면 오히려 치아에 치경부마모증을 유발시킬 수 있고, 식사 후 세균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바로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 보철과 전문의의 답변이다.

연세굿데이치과 구본석 원장은 "나중에 양치질하는 부분이 소홀해지기 쉬워 음식물 잔류가 많은 어금니 쪽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어금니부터 앞뒤로 짧게 한 개씩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치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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