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그랜드안과,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의료업무협약 MOU 체결

강남그랜드안과와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그랜드안과(대표원장 이영섭·이관훈)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남그랜드안과 이영섭 대표원장과 이관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회장, 국가안정경호협회 고현석 협회장, 프렌즈미 전영근 대표이사, 굿모닌신약 BIO 이진서 회장, 유엔에스 코리아 김성환 대표이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과거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전국 700만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기 위해 1996년 출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그랜드안과와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700만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가족들은 전문의료 인력 및 첨단검사·수술장비를 갖춘 강남그랜드안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강남그랜드안과는 정밀 검사실을 비롯한 수술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망막, 녹내장, 백내장, 각막, 시력 교정 안과전문의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그랜드안과 이관훈·이영섭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두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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