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이 부족하면 음식의 맛을 모를뿐더러 음식에 있는 독을 제거시켜 주지도 못하기 때문에 소화기 질병이 올 우려가 상당히 높다. 타액은 우리 인체 내에서 소염작용도 아울러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위염증세도 쉽게 시술되는 것이다. 또 타액은 펩신이라는 소화효소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병을 예방ㆍ시술하려면 타액분비를 많이 시켜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금요법(서암뜸)으로 G13, J7, A26+기본방을 떠주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것이다. 대개 소화기병이 있는 사람은 침이 마르고 입술주위가 항상 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위의 처방을 반드시 해주면 되는데, 한 손만 하지 말고 좌우수를 함께 뜨는 것이 휠씬 효과적이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