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비건 워터풀 선크림' 누적판매량 600만개 돌파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도

달바 '비건 워터풀 선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600만개를 돌파했다. 

달바(d'Alba)는 자사의 대표 선제품 라인 '비건 워터풀 선크림' 누적 판매량이 60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과 어워드 25관왕 수상 등 업계 1위의 위상을 굳히고 있는 제품으로 촉촉한 사용감과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일명 '선크림 맛집', '베이스맛집'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달바 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에센스 타입, 마일드 타입, 톤업 타입의 3종으로 선보여 피부 타입과 원하는 마무리감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제품 모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까다로운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달바 마케팅팀 담당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봄, 여름으로 야외활동 수요가 급증해 선크림 판매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과의 접점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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