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특급차' 음양맥상 조절·피로회복 우수

고혈압·심장질환자 등 모든 질병 예방에 좋아

[서암차(종전 맥조차) 발굴과 심신무탈에 주는 영향과 필요성] 

▷지난호에 이어
5~6회 이상 우리면 우리는 시간을 3~7초씩 늘려가고, 10회 이상 우리면 10~15초씩 우려 마신다. 15회 이상 우리면 30~40초씩 우려 마시고, 20회 이상 우려 마시면 60~90초씩 우린다. 우릴수록 찻물은 계속 우려 나온다. 
30회 이상이면 30분에서 60분씩 우린다. 또는 12시간을 우려도 계속 나온다. 끝이 없을 정도로 우려 나온다. 차색과 맛이 일정하다. 최소한 30회 이상 우릴 수 있고, 10~20회부터는 시간을 길게 우려야 한다. 또는 12~24시간 우려도 끊임없이 우려서 찻물 색과 맛이 우러나지 않으면 그때는 찌꺼기를 버린다. 그러므로 차를 우려 마실 때는 차호나 개완을 2~3개 준비하여 번갈아가면서 마시도록 한다.

    
이무특급차 중차패의 특징 
- 음양맥상 조절 우수, 피로회복에 우수, 기분을 상쾌하게 심신이 편해져
- 고혈압, 심장질환자가 마셔도 편해져

이무특급차의 특징은 우선 차맛의 깊이가 있고 웅장하고 힘 있는 풍미가 있어서 마실수록 잘 넘어간다. 중요한 것은 음양맥상 조절이 우수하므로 모든 질병의 예방과 회복력을 도와주는데 손색이 없다. 코로나19나 백신 접종 이상반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서암차는 고혈압, 만성 허약자, 노약자, 심장질환자가 마셔도 큰 도움이 된다(일반 차는 주의해야 한다).
피로 예방과 해소에 매우 우수하고 기분은 항상 상쾌하고 심신이 가볍고 평안하다.  

서암차 제 2호 7542 2005년 501차품, 502차품 - 501 차품은 홍대익차품, 502차품은 6月에 제작 : 홍대익 차품

이 2005년산 501을 수집해 차 맛을 보고, 제 2호로 501·502를 정하고 504를 제 3호로 서암차를 선정했다.
501·502는 홍대익으로 사진과 같이 모두 홍색이다. 대익에서 생산했으므로 홍대익이라고 한다.
이 홍대익의 차품도 여러 차창에서 생산했고, 501은 표시가 없으므로 구별이 쉽지 않다. 502차품은 2005년 6월에 제작했다는 표시가 있다. 
504는 2005년 7월에 제작하였다는 표시가 있다.
501을 구입해 맛을 본 즉 대단히 순한 맛이다.
쌀밥에 물을 넣고 끊인 다음에 물 마시는 숭늉의 물맛이다.
누룽지 물맛보다도 연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한 숭늉 맛이고 맛과 향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독한 맛과 향이 전혀 없으면서 음양맥상 조절이 우수하다.
501차의 맛은 지극히 순하지만 목 넘김이 대단히 좋고, 501의 차를 마신 즉 전신의 피곤 현상이 얼음 녹듯이 풀어지고 지극히 편해졌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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