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위원 지상강좌(15)

췌장염

  
◇췌장염

기초세미나를 착실하게 연구한 후 가족건강을 서금요법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던 박모(41)씨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좌측 배가 심하게 아파 병원에 데리고 가 진료를 받았다.
의사로부터 췌장염으로 난치성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1주일간의 약을 받고 돌아와 이틀분을 복용시켰는데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와보니 그 아들이 직접 손바닥에 수지침을 놓고 있더라는 것이다.
이를 본 그는 아들을 기특하게 여기고 아들이 엉성하게 꽂은 수지침을 빼고 손바닥 상응부에서 압통점을 찾아보니 좌수 좌측 F19에서 심한 압통이 있어 거기에 집중적으로 수지침을 다침하고 기본방을 첨가했다.
발침 후에도 기본방 A1ㆍ3ㆍ6ㆍ8ㆍ12+좌수 좌측 F19에 서암뜸을 연속 떴더니 복통이 호전됐다. 양약복용을 중단시키고 계속 서금요법을 시술한 후 1주일 뒤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호전됐다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더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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