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주말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점검

농식품부는 7일 철원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월 7일(토) 강원도 철원군청 방역 대책상황실과 철원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1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한 돼지에서 올해 들어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이후 경기도, 강원도 및 철원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권재한 실장은 철원군청 방역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경기도와 강원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철원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과 운전자 및 진·출입 도로에 대한 소독 실시 상황을 점검했다.

과거에는 주로 봄과 가을에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 발생이 시작된 만큼 겨울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권재한 실장은 현장 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다음의 사항들을 당부·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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