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주년 맞은 전문신문 "뉴미디어 시스템 구축 주력"

박재규 대한교육신문 발행인 대통령표창, 화광신문사 동암언론상 수상

정부포상 수상자와 내빈. 사진 왼쪽부터 유태우 고문,김시중 고문,함용헌 고문, 홍준 대표,박재규 대표,박두환 회장, 문화체육부 미디어정책국 강연경 과장, 강신영 대표, 김광탁 대표, 배경호 부국장, 조형익 국장, 양영근 명예회장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박두환)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8주년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전문신문 발행인과 임직원, 관련 유관단체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앞서 '국가 안보 위기에 대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이재윤 동국대 겸임교수의 특별강연회도 열렸다.

박두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우리 전문신문은 뉴미디어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와 해당 분야의 문화산업 발전 견인차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정진해 왔다"며 "정부와 국회도 전문신문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오늘날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정부에서도 전문신문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전문신문인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도 "앞으로도 전문신문은 우리나라 산업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대한민국 산업에 장기적인 이익 증진과 국민을 위한 신문으로서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교육신문 박재규 대표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재규 발행인은 수상소감으로 "점점 열악해져 가는 환경에서도 우리 전문신문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정부 관계자 등 전문신문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대표, 농축유통신문 강신영 대표, 한국대학신문 홍준 대표, 식품음료신문 배경호 부국장, 원예산업신문 조형익 국장이 수상했다.

동암언론상은 화광신문사에 돌아갔으며, 한국전문신문상은 이경인 가스신문 편집부국장, 오민호 병원신문 기자, 이승덕 의학신문 기자, 장병극 철도경제신문 기자, 구교득 국방전우신문 편집국장, 서혜진 타임즈코어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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