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평생자격연구원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가 평가하는 '제39회 수지침사·서금요법사' 인증시험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지침사 90명, 서금요법사 57명의 회원이 인증시험에 응시했다.
장모(70대) 회원은 "평소에 서금요법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해오고 있다"면서 "인증시험에 합격하면 수지침사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떳떳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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