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이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에서 2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8억원 대비 204.8%나 성장한 수치다.
티몰과 도우인을 중심으로 '2022 광군제'에 참여한 더마펌은 '선디펜스 메이크업 베이스', '울트라 수딩 토너 R4', '울트라 수딩 포뮬러 R4', '울트라 수딩 클렌저'를 선보였다.
특히 더마펌 선디펜스 메이크업 베이스는 광군제 행사 시작과 동시에 중국의 유명 왕홍 리자치와 협업한 라이브 생방송에서 총 85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85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제품은 광군제 첫 주 티몰 전체 프라이머/베이스 부문 판매 순위 Top2를 기록한데 이어 광군제 기간 전체 수입 프라이머/베이스 부문 판매 순위 Top1에 오르며 이번 행사 최고 인기 제품으로 등극했다.
울트라 수딩 클렌저는 수입 민감성 클렌징폼 판매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울트라 수딩 토너와 포뮬러 R4는 수입 스킨케어 세트 장바구니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이번 광군제 행사에서 국내 브랜드 중 가장 눈에 띄는 독보적인 성장세와 판매량을 보여줬다.
더마펌은 올해 전속모델로 배우 이동욱을 기용해 중국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 부분이 이번 광군제 성과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더마펌 설윤복 부사장은 "더마펌은 2012년부터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국내외 채널 확장과 마케팅 강화 전략을 통해 한국과 중국시장에서 나아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