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스프레이 파스 '제일 파프쿨 에어' 출시

"파스 특유의 냄새 없애고 복숭아향으로 사용 편의성 높여"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복숭아향의 에어 스프레이 파스인 '제일 파프쿨 에어'를 출시했다고14일 밝혔다.

제일 파프쿨 에어는 분사식 진통소염제로서 근육통 및 타박상, 삔데 등 급성 통증에 빠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에어로솔 외용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일 파프쿨 에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빠르게 통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파스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한 복숭아향을 첨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실내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상비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파스 특유의 냄새를 없앤 복숭아향 스프레이 파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은표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이번에 출시한 제일 파프쿨 에어는 3세 이상 사용 가능하며 남녀노소 파스냄새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은 물론 신속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뉴얼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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